67세 후덜덜 본명도 미자씨
종교적 절망이 강한 영화 같군요.
해질녁에 있는 윤정희씨 굉장한 배우의 포스가 풍깁니다.
전에 윤정희씨가 부른 안개가 게시판에 있는데 이젠 나오지 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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