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05:57
2019.03.22 12:46
2019.03.23 04:24
어제 통화했어요. "널 위해 늘 기도한다"는 말을 들을 때마다 대단한 '빽'을 둔 것 같아 든든합니다. 자리잡아보려던 감기 바이러스도 그 말 듣고 흠칫~ 해서 물러난 듯.
2019.03.22 17:40
그래도 잠시 향기가 남을 느낄거 같군요 그러다 정말 그러기도 하겠죠.
집에 감기약이 있어 예방한다며 한달 동안 하루에 한번씩 그냥 먹었어요 버릇이란게 참 그래서인지 아직 안걸렸습니다.
내가 계속 뭘 먹는거냐 한달 후에 깨달았죠.
2019.03.23 04:26
가.영님 댓글은 난이도 약한 암호문 같아서 두세 번 읽어야 이해가 돼요. 폰으로 쓰시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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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나으시고 몸이 말 잘 들으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