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7 19:38
David Ornstein
@David_Ornstein
EXCLUSIVE: Bayern Munich have today submitted an official proposal to sign Harry Kane from Tottenham Hotspur. #FCBayern written offer to #THFC for 29yo striker worth €70m + add-ons. England captain has 1yr left of existing Spurs contract
@TheAthleticFC
70m 유로 +
부가
ㅡ 온스테인 독점
그렇지 않아도 바이언 1급 소식통에서 케인이 바이언 행에 긍정적이란 보도는 나오고 있었음
손뽕들 보고 있나 진작 니네 아이돌이 바이언 감이었으면 바이언이 이렇게 움직였다
작년 9월부터인가 관심설 나오더니 거의 1년 공들이다가 공식 오퍼 그것도 영국과 독일 1티어에서 다 컨펌
찌라시 한 번 나오는 손과 차원이 다르구나
It’s correct, Bayern has submitted a first official offer for #Kane! First call
@David_Ornstein
. Offer confirmed.  Understand the first offer was less than €70m plus bonus payments. Rejected from
@SpursOfficial
. As reported: Kane, top striker target for Bayern now - as Kane made clear that he wants to join Bayern.
@SkySportDE
Christian Falk
@cfbayern
TRUE I can confirm the information of my very well informed colleague
@David_Ornstein
Bayern made the official offer for Harry Kane to Tottenham (70 Mio €) - finally!
@BILD_Sport
거절당함의 아이콘 토트넘이 왠일로 거절을 다 해 보네 ㅋ
70m유로면 말 안 되는 금액
바이언 간 잉글 공격수로 케빈 키건이 있죠.
Marco Giordano
@MarcoGiordano6
·
1시간
+++Aggiornamento Kim+++ L'accordo tra Lucas Hernandez ed il Psg sblocca il passaggio al Bayern: nelle ultime ore nuovi contatti tra il ds Neppe e l'agente di Kim. Manca ancora l'accordo economico, ma la strada è quella giusta per un closing nelle prossime ore
김민재 업데이트 ㅡ 뤼카 파리 합의로 김민재 바이언 행 순조로움. 몇 시간 전 김의 대리인과 네페 ㅡ 바이언 디렉터 ㅡ 접촉. 금전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몇 시간 내 완료 길
그 홍위병 손뽕들이 기 팍 죽은 거 보는 거 완전 꿀잼
아시아 최초 득점왕에 대한 집착과 히스테리 열폭이 더 심해짐
이거없으면 아우디 컵만 남으니까 ㅋ ㅋㅋㅋㅋ
메시가 월드컵 우승하니 다 이뤘고 개인 수상 아무 의미없다고 했음
2023.06.27 22:13
2023.06.27 22:47
2023.06.27 23:00
2023.06.28 09:53
Florian Plettenberg
@Plettigoal
FC Bayern wants to prepare a new and written offer!
Verbal agreement for days as #Kane said YES. Player made clear: Bayern is his preferred destination abroad.
Bosses aware of the fact that it will be difficult to come to an agreement with
@SpursOfficial
but Kane is the desired new No. 9! #COYS
새 비드 바이언 준비
레알이 발 안 뺐으면 거기로 갔을 듯. 오언 베컴처럼 영국 스타가 간 전례들도 있고. 레알은 주드 벨링엄이 있어서 영국 쪽으로는 아쉽지 않음,벨링엄 아디다스 스폰도 막대함
맷 로,에클리셰어도 케인이 개인 기록에 그닥 집착 안 한다고 함.
개인 기록 집착도 우승 못 할 거 같으니 보상심리로 집착한 거라 생각함. 손뽕들이 득점왕에 집착하듯.
손흥민 개인팬들만큼 토트넘 무시하는 팬들을 본 적이 없음. 빅 클럽 가기 위한 수단과 탈출해야 할 시궁창 정도로 취급했지.
이제는 손이 빅클럽 못 가는 거에 대해 죽음의 수용 단계에 접어 들었는지 케인 레알 마드리드 바이언 기사마다 손 데려 가 이딴 댓글이나 닮. 그 전에는 손 앞길 가로막는 탐욕왕,손케 듀오 되니 도우미 정도로 취급하더니 ㅋ
국적때문에 빅 클럽 못 간다? 박지성이 실력 있으면 간다는 거 이미 다 보여 줬음
2023.06.28 13:3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 DJUNA | 2023.04.01 | 26703 |
공지 |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 엔시블 | 2019.12.31 | 45228 |
공지 |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 DJUNA | 2013.01.31 | 354739 |
123832 | 십시일반으로 미니 다큐 번역하기 | 깊은숲 | 2010.07.08 | 1691 |
123831 | [뒤이어 바낭]친구 관련글에 어떤분 댓글을 보고.. [4] | 타보 | 2010.07.08 | 1983 |
123830 | 원서 저렴하게 파는 곳 없을까요? [2] | 윤희 | 2010.07.08 | 2273 |
123829 | 삼성직원은 이제 삼성폰만 써야겠네요 [24] | 사과식초 | 2010.07.08 | 4919 |
123828 | 부천.REC2 상영 취소 [5] | 스위트피 | 2010.07.08 | 2610 |
123827 | 림보 [1] | 01410 | 2010.07.08 | 1791 |
123826 | 검찰, 김상곤 교육감 징역 10월 구형 [1] | 회색분자 | 2010.07.08 | 2462 |
123825 | 후덥지근한 여름날 저주 특선... | Apfel | 2010.07.08 | 1642 |
123824 | 직장에서 갤럭시S 공구 추진되는 곳, 또 있나요? [7] | 태시 | 2010.07.08 | 3474 |
123823 | 여름에 읽을 만한 추리소설.. [9] | color#46 | 2010.07.08 | 3406 |
123822 | 오늘 [이끼] 시사회 보실분 한분 | 소용덜이 | 2010.07.08 | 1768 |
123821 | 나르샤 - 삐리빠빠 M/V [10] | 탐스파인 | 2010.07.08 | 3073 |
123820 | happy birthday h!tagi 7/7 [2] | catgotmy | 2010.07.08 | 2077 |
123819 | 원빈이 누군지 몰랐다는 새론양. [12] | DJUNA | 2010.07.08 | 5053 |
123818 | (기사) 연예인 가짜 트위터 기승 [2] | hwih | 2010.07.08 | 1993 |
123817 | 오늘 있었던 일... [7] | Apfel | 2010.07.08 | 2040 |
123816 | '아저씨' 본 예고편 [2] | 매카트니 | 2010.07.08 | 2372 |
123815 | 카라 일본팬이라는데 [6] | 가끔영화 | 2010.07.08 | 4143 |
123814 | 오늘 기아 예약이군요. [4] | 늦달 | 2010.07.08 | 2132 |
123813 | 해변gif [7] | 가끔영화 | 2010.07.08 | 3046 |
However, Kane’s only realistic English suitor - Manchester United - are looking at alternatives amid concerns over his price and the prospect of negotiating with Spurs chairman Daniel Levy.
But sources in Germany have told Mail Sport that Kane - who remains without a single major honour - would give consideration to a move to the Allianz Arena, where the striker knows he would virtually guaranteed of challenging for trophies.
Indeed, Bayern would unlikely have put Kane at the top of their summer recruitment plans without some form of encouragement that he would join them.
ㅡ 목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