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2011.04.27 09:13

가끔영화 조회 수:1306

생각에 정우성 이지아 잘 이루어질거 같군요.


스스로 난 참 무던하게 배우 생활을 유지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이지아를 보니 그게 아니었다"고 말했다.
정우성은 "이 친구는 최소한의 자기 방어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대해 좀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