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0.27 18:47
2015.10.27 19:02
2015.10.27 19:13
2015.10.27 19:04
2015.10.27 19:09
2015.10.27 19:13
딱 위플래쉬가 생각났어요. 순하고 소심하던 애가 '선택'받고 나서 오만하고 재수없게 변하죠.
2015.10.27 19:19
2015.10.27 19:32
2015.10.27 21:46
ㅋㅋㅋㅋㅋ 아 웃겨요...
2015.10.27 22:40
이거다!!! ㅋㅋㅋㅋㅋ
2015.10.28 11:07
앗 저도 캐리 쓰려고 들어왔는데!
리메이크된 버전보다는 오리지널이 더 재미있었어요.
2015.10.27 19:34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의 주란(박보영)
2015.10.27 19:37
2015.10.27 19:37
'총잡이'의 박중훈
'라이타를 켜라'의 김승우
2015.10.27 19:39
두더지의 소메타니 쇼타
2015.10.27 20:33
너무 유명한 영화일테지만.. '파이트 클럽'
2015.10.27 22:04
2015.10.27 22:06
2015.10.27 22:44
2015.10.27 23:41
2015.10.27 23:48
피터 잭슨 '데드 얼라이브', 김복남 살인사건..., 하녀, 위대한 독재자, 풀메탈 자켓. 그렘린ㅋ, 수퍼맨, 밀양, 마스크, Straw dog, 애꾸라 불린여자 등등의 지킬앤 하이드류 작품들
2015.10.28 10:04
'쏜다' 라는 영화가 있는데요, 정직하게 살라는 가르침대로만 살다가.. 재미없다고 이혼당하고 유도리 없다고 잘리고, 생애 최초 노상방뇨 범죄를 저즈리며 꼬이기 시작하면서 일이 점점 커지며 한평생 눌린 분노가 폭발하는... 그런 영화. 감우성 주연입니다. 재밌게 봤어요.
2015.10.28 22:06
'굿바이 뉴욕 굿모닝 내사랑' 에서 다니엘 스턴이 연기한 필이 소심한 성격이었는데 카우보이들의 망나니짓에 폭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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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고든래빗의 50:50
조용했던 주인공이 암에 걸린 후 변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