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7 21:35
혹, 마음 변할까봐 엄마한테는 오늘 내고 왔다고 거짓말 했네요.
약2년간 다니면서 혼자서 속앓이 참 많이 한것 같습니다.
직장인이면 누군들 속앓이 안하겠냐만은 저는 다니면서 참 혼자 많이 일적으로 외롭고
그리고 열심히 했지만 인정하나 못받고 했네요.
이런 저런 자세한 이야기들이 있지만은 괜히 남 뒷담화 되는거 같아 적지 않으려구요.
기분은 후련 약간 섭섭하기도 하고 암튼 복잡하고 우울하네요.
에효.....
2011.04.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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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7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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