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4 11:48
2015.09.24 13:31
2015.09.24 13:50
2015.09.24 15:27
오옷, 까만 고글을 쓰고 날개 끝을 맵시나게 염색한 멋쟁이 잠자리네요. ^^
이렇게 두 손을 곱게 모으고 고개를 높이 들어 정면으로 쳐다보는 잠자리는 처음이에요.
(갓파쿠 님이 동물들에게 매력있게 생기셨나 봐요. 다들 참 간절히 쳐다보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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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사진의 강아지도, 마지막 사진 세 장의 고양이도 갓파쿠 님이 참 좋은가 봐요.
저렇게 고개를 높이 쳐들고 사랑을 담뿍 담은 눈빛으로 쳐다보다니 어흑...
(저런 눈빛으로 쳐다보면 어쩔 수 없이 뽀뽀를 허락해야 할 것 같은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