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탄생, 두번째 불판!

2011.04.29 22:43

chobo 조회 수:2869

친구여는 소화하기 힘든 노래일까요?

chobo

2011.04.29 22:44

이태권, 좋은데요?

댓글
chobo

2011.04.29 22:46

음, 전 이태권을 위해 100원을 써야 할듯.

댓글
시러

2011.04.29 22:48

오늘 드디어 3억의 주인공다운 출연진을 만난 느낌이네요.

댓글
chobo

2011.04.29 22:49

여행을 떠나요!

댓글
being

2011.04.29 22:50

오오 데이비드오..오오

댓글
시러

2011.04.29 22:59

듀게 버벅거리네요.
데이빗 오는 무대에서의 몸짓이 어색했던 거 빼면 지금까지 보여준 무대 중 가장 좋게 들었네요.

댓글
익명중

2011.04.29 23:05

정말 모금이라도 해서 서버안정화 작업좀 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가슴졸이며 듀게질을 해야되나요?

댓글
샤롯테

2011.04.29 23:06

정희주 떨어질 것 같네요.

댓글
Carb

2011.04.29 23:07

사람들이 좀 모였다 싶으면 여지없이 버벅거리는 듀게...

댓글
시러

2011.04.29 23:07

정희주... 아쉽네요.

댓글
chobo

2011.04.29 23:08

아, 희주야.
서로 손잡자고 먼저 그랬는데.

고생했습니다!

댓글
chobo

2011.04.29 23:10

조용필의 음악은 정말 위대합니다!

댓글
시러

2011.04.29 23:10

아마 정희주가 노래 못해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명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에스테반

2011.04.29 23:12

흑 ㅠㅠ 응원했는데 아쉬워요. 김윤아씨 말대로 결코 노래를 못해서 떨어진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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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계란

2011.04.29 23:12

정희주를 지켜보는 김윤아의 눈에서는 하트가 나올것 같아요.

댓글
chobo

2011.04.29 23:12

좋은 경험이 되었길, 또 앞으로 가열차게 나가는 계기가 되길.

댓글
01410

2011.04.29 23:17

결국 모나리자는 아무도 안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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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띠여자

2011.04.29 23:18

정희주마저 ㅠㅠ 아 슬픈 밤이에요.

댓글
GREY

2011.04.29 23:19

오늘 정희주 씨 노래가 가장 좋았는데 아쉽네요.

댓글
샤롯테

2011.04.29 23:21

노래를 못하는 건 아니지만 제겐 특별히 와닿는 매력도 없었던 출연자라 아쉽지는 않네요. 더 보기엔 많이 심심했어요. 정희주만 그런 건 아니었지만.

댓글
샤롯테

2011.04.29 23:26

이제부터 한 번에 한 명만 떨어진다니, 너무 질질 끄는 것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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