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3 19:28
우디와버즈 조회 수:971
전주국제영화제에 왔어요.
전보다 대학생 무리가 많이 보이네요.
이센셜 킬링 현장표 구매에 실패해서 시무룩했는데, '이센셜 킬링 한 장 나왔습니다!' 소리가 들려서 바로 샀어요.
왠지 득템한 기분이네요.
남들 일하는 평일에 아침부터 영화보고 놀고 하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좋다는 얘기입니다. 으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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