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감독 테데스코,


Domenico Tedesco (
@VTMNIEUWS
)

”Nous avions décidé que Lukaku serait capitaine contre l'Autriche et Courtois contre l'Estonie demain. C'était bien pour tout le monde, mais après le match il a voulu me parler et a dit qu'il rentrait chez lui parce qu'il était déçu et vexé”

루카쿠가 오스트리아 전 주장, 쿠르투아가 내일 에스토니아 전 주장하기로 결정.

다 좋았는데,경기 후 쿠르트와가 오더니 실망해서 집에 간다고 함

"Depuis le début, j'ai essayé de lui montrer la reconnaissance qu'il mérite. À mes yeux, c'est le meilleur gardien du monde. Je l'aime, en tant que gardien mais aussi en tant qu'être humain. Je suis choqué."

(Conférence de presse)

데뷔 전 끝나고,나는 그가 받아야 할 인정을 보여 주려 했다.그를 선수로나 인간으로나 좋아함. 나는 충격받음

ㅡ 기자회견

L'affaire Thibaut Courtois est clairement le sommet de l'Iceberg des ingérences et autres incohérences laxistes laissées en plan par Monsieur Roberto #Martinez dans ce groupe. Un jour ou l'autre, c'était sûr que cela remontrait à la surface chez les #DiablesRouges.

쿠르트와 사건은 마르티네스 임기 내내 있었던 일들의 빙산의 일각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search_keyword=%EB%B2%A8%EA%B8%B0%EC%97%90+&search_target=title_content&document_srl=14176637


ㅡ 저번 월드컵에서 


쿠르투아가 공홈 성명서로 부상이라고 반박 


Tedesco sur une potentielle blessure de Courtois : "Je ne lui en ai pas parlé. Il ne s'agissait que de la question du capitaine. J'aurais aimé pouvoir dire que c'est une blessure, mais je ne peux pas mentir. J'essaie toujours de protéger les joueurs mais c'est impossible ici."


부상때문이라고하고 싶지만,거짓말 못 함. 선수들 보호하려 하지만 이건 불가ㅡ 감독  공개 저격

ㅡ월드컵 때 kdb의 너무 늙었다 발언 갖고 요란하고 베르통언과 아자르가 싸웠다, 루카쿠가 중재했다, 쿠르트아 부인이 kdb 전 애인이라 저 둘 말도 안 섞는다 온갖 잡음 나오고 아자르는 국대 은퇴에 최근에는 선수 접는다는 말도.
네덜란드 어 vs 불어 파벌에 나잉골란 말한 대로 다들 한 가닥하던 애들이라 각자 다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콤파니가 주장으로 잘 이끌었고 지금 번리 감독. Kdb 베르통언 네덜란드 어, 아자르 루카쿠 불어. 마르티네스가 영어 쓰게 함


surprise.

"Bien sûr que j'ai été surpris. C'était la première fois que je vivais une telle expérience. Et cela a un effet sur le groupe, on en a beaucoup parlé, il y a eu beaucoup de rumeurs jusqu'à ce que l'entraîneur le confirme. Je ne ferais pas une chose pareille, mais je n'ai jamais été le meilleur gardien du monde non plus", a-t-il plaisanté, avant d'ajouter: "J'ai également vécu une attente similaire, celle d'être capitaine et que cela ne se produise pas, ce n'est pas agréable, mais nous devons savoir comment y faire faceJe n'ai jamais pensé à quitter l'équipe nationale pour cette raison", 


나 놀람. 이런 거 처음. 팀에 영향,  사람들 입방아. 감독님 말씀 전까지 소문 많았음. 나라면 그렇게 안 함,하지만 나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아님 ㅡ 이건 농담. 나도 비슷한 기대받았고, 주장인 것은 그다지 호의적이지 않을 수 있지만 처신하는 법 알아야. 이런 이유로 대표팀 나가는 거 생각해 보지 않음



ㅡ 베르통언, 기자회견에 있었음



https://www.mirror.co.uk/sport/football/news/caroline-lijnen-kevin-de-bruynes-4649710


Kdb가 자서전에서 쿠르트와가 자기 여친 빼앗다고 저격. 벨기에 감독이 쿠르트와 뺄까 물어 봤다고 함


그 여친이 kdb가 자기 절친과 바람 피운 거 폭로.


Kdb가 돈 대 줘 마드리드 갔다 쿠르트와 만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40
123752 안철수에 분노하는 이유 [90] bankertrust 2012.11.19 6410
123751 장충동, 사해루 - 탕수육은 극상, 깐풍기는 주춤 [18] 01410 2010.09.28 6409
123750 나이 먹고 더 멋있어진 배우 [27] magnolia 2010.06.09 6409
123749 엘렌페이지와 주노템플 [12] 가끔영화 2012.10.23 6408
123748 전직 비행기 승무원한테서 들은 옛 이야기 [15] amenic 2012.09.14 6408
123747 쁘띠첼 푸딩 대란- 듀게는 잠잠하네요 [30] 마르타. 2013.10.30 6407
123746 농심에서 내놓은 커피믹스 [29] 빠삐용 2013.02.24 6407
123745 화장품공장 설계해본 사람이 말하는 화장품 이야기 [5] soboo 2010.12.05 6407
123744 집안마다 다른 식문화에 대해.. [138] 골칫덩이 2012.08.24 6405
123743 오케이캐쉬백에서 와인을 공짜로 줬네요. [25] 촤알리 2012.10.25 6404
123742 윤진서 여신 / 문근영 과대평가 / 휘성은 그냥 구린 거 [21] 2Love 2010.11.20 6404
123741 돈많고 잘생기면 사람무시 해도 되는겁니까? [18] 사과식초 2010.11.13 6403
123740 손석희가 9시뉴스 앵커가 되는군요. [12] 자본주의의돼지 2013.09.02 6401
123739 해외 한드 팬들의 '밀회' 반응 재밌어요 [8] 차이라떼 2014.04.03 6401
123738 연예인 불법 도박 사건 또 터졌네요 [14] espiritu 2013.11.10 6400
123737 맞춤법에 예민한 사람들은 [127] 촤알리 2013.09.08 6400
123736 게시판에서 비속어 좀 쓰지 맙시다 [56] ANN'S 440 2014.03.18 6399
123735 이게 어떻게 베이지색입니까?? 여러분은 어떤색으로 보이세요?? [55] M o a 2011.11.03 6399
123734 서정희씨 쇼핑몰 [16] khm220 2010.07.21 6399
123733 이민을 갈지 맞서싸울지 고민입니다 [9] 다펑다펑 2014.04.20 639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