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07 14:56
1. 노통 취임식 때
전두환이 찾아온거 보고 노통이 의자 갖다 주라고 해서
앉게 해 줫단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2. 유시민이라면 전두환이 감히 찾아올 생각도 못 하겠죠.
3. 전두환 비자금-1990년대에 9500억이니 지금은?
관리자는 이근안 목사에게 맡겨 불게 하고-얼마후 관리자는 시체로 발견되고-농담입니다.
모두 회수
전두환 뼈와 살이 분리되겠지요
4. 조중동과 수구 세력들에게 지옥문이 열리고
5. 손학규나 정동영이 저리 해 준다면 지지 해 줄 수도 있으나
현 상황에서 저리 할 가장 가능성이 큰 건 유시민이죠
유시민은 노통과도 다르니까..
6. 유시민 성질 참 더럽죠
그동안 당한 것도 있으니
그 성질을 전두환과 조중동 수구 세력에게 부린다면?
볼만할듯..
7 개인적으로 유시민이 경제를 살린다거나 실업률 낮춘다거나
는 기대 안 하고
쥐박이 척결 전두환 처리만 확실히 해
역사 청산을 확실히 하게 되길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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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개발독재를 어떻게 보는지, 보건복지부장관에 앉아있을 때 어떤 행보를 했는지, FTA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삼성(경제연구소)에 대해서 어떤 태도를 취했는지 더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