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느슨한 독서모임에서 이야기 나눌 책은 로베르토 볼라뇨의 『칠레의 밤』 입니다.

 

지난 『네가 누구든 얼마나 외롭든』에서 첫 댓글을 달아주신 via님께서 추천해주셨습니다.

   

 

 

예전에 듀게 올라온 글( http://djuna.cine21.com/xe/1446152) 을 읽고, 읽어봐야겠다고 마음먹으신 책이라고 합니다.

 

저도 사실 처음 들어보는 책인데 어떤 책일지 기대가 되네요. ^^

 

칠레의 역사에 대해 알고 읽으면 더 재미있는 책이라고들 하시는데

 

워낙 이쪽으로 아는 바가 없어서 이번 기회에 간단하게 나마 공부도하고 그래야겠습니다.

 

그럼 다음 이야기 나누는 날짜인 5월 24일 화요일 저녁 9시에 뵙겠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않고 가는 사람 잡지 않는 느슨한 모임이지만 지난번에는 꾸준 맴버 분들이 안보이셔서 쪼금 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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