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3 13:01
클라우딩이고 뭐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정신나간 가격에 멍해지더군요.
거의 500불 가격이라면 넷북은 고사하고 랩탑계열에서도 cpu, 디스플레이,
밧데리 뭐든간에 더 나은 성능의 제품을 살텐데요. 참 ,하드가 없다고 자랑?하던데.
그까짓 부팅시간 20초만 더 기다렸다가 온오프 라인에서 더 안정적으로 돌릴 수
있는것이 휠씬 나은 것 아닌가요?
제 생각에는 구글이 스~을쩍 시장 떠보는것 같은데요.
2011.05.13 14:04
2011.05.13 14:32
윈도우도 제공하는 넷북사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