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12:23
뭐가 있나요? 당연히 공개할 수 없겠지만 힌트만 주거나 이 정도는 공개해도 괜찮겠지 하는 거 있으신가요?
저로 따지면 요즘 점심에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가 하는 EBS 비즈니스 리뷰를 보는데 이게 재미있습니다. 조직의 능률을 올리는데 도움될 듯. 그런데 기업간에 경쟁을 해야 하니까 저만 알았으면(...) 하는 마음도 있네요.
아 맛집 중에 어떤 곳은 정말 저만 알고 싶습니다(...).
2020.05.27 12:47
2020.05.27 13:24
최근 회자된 최대의 피해자라면 역시 연돈(포방터 돈까스) 단골이었던 분들 아닐까요.. ㅋ
2020.05.27 13:53
2020.05.27 15:15
2020.05.27 15:33
진짜 실력좋고 치밀하게 잘 가르치는 원장님이 직강하시는 발레수업 또는 발레학원요 ㅎㅎ
2020.05.27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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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페 중 한 곳에 대해서는 이중적인 감정이에요. 나 혼자, 혹은 친구들만 알았으면 좋겠는데 그러다가 문닫으면 곤란하니
두루 손님들이 꽉 차는 모습도 보고 싶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