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한 젓가락대 갖고 싶으니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하는 좋은 광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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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84 최고의 사랑 같이 봐요 [140] zaru 2011.05.26 3646
99583 언론사가 주는 예술대상의 폐해 - 신성일의 경우 사과식초 2011.05.26 1768
99582 기분이 엉망진창 - 층간소음문제 [20] 살구 2011.05.26 3293
99581 [듀나인] 명품지갑 [8] 은한 2011.05.26 2654
99580 이거 한바퀴도 못돌리는 사람 있나요 [9] 가끔영화 2011.05.26 1657
99579 신라면 블랙. 저도 먹었습니다. [14] 푸른새벽 2011.05.26 4155
99578 중국 죄수들은 낮에는 탄광에서 밤에는 WOW에서 일을 한다는 뉴스가.... [6] 무간돌 2011.05.26 2550
99577 여자에 대해 악담하다 [15] art 2011.05.26 3949
99576 시티헌터 - 한국 드라마의 클리세를 다 갖다 붙인 개망작 [6] 사과식초 2011.05.26 4808
99575 (바낭)올해들어 가장 정신없었던 하루 [2] maxi 2011.05.27 1151
99574 현실에서 여러분은 필라인인가요 독라인인가요? [6] moonfish 2011.05.27 3034
99573 "내가 마음에 들면...연락해라" ....황당한 강간범 [9] soboo 2011.05.27 4484
99572 독고진 심박측정기 고장설.. [스포] [13] 어린물고기 2011.05.27 5058
99571 드라마와는 거의 관계 없는 '시티 헌터' 잡담 [8] 로이배티 2011.05.27 2696
99570 듀나님, 등급업을 하지 않아도 이제 쪽지를 보낼 수 있나요? [5] art 2011.05.27 1918
99569 무기력증 [3] 아침엔 인간 2011.05.27 1938
99568 12살 남아의 노래 [2] 옥수수가 모르잖아 2011.05.27 1111
99567 오늘 오프라 윈프리쇼 종영했군요 [1] mii 2011.05.27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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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65 생애 첫 보톡스 [9] 빠삐용 2011.05.27 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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