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NHK 홍백가합전을 오랜만에 잠깐 시청할 듯... 트와이스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만 어쨌거나 현재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중 하나이니 한 번쯤 보게 될 거 같네요.


2017년 최후의 만찬은 인터넷으로 구매한 연어회와 오후 10시 이후에만 판매하는 1+1으로 집어온 KFC치킨이나 뜯으려고요. 그리고 이제야 땐뽀걸즈와 배드 지니어스를 마지막 영화로 보게 되지 않을까.... 시간이 많이 안 남았군요;;


12시엔 보신각 타종행사를 봐야죠.


그리고 내년은 무리겠지만, 언젠가는 타임즈 스퀘어에서 새해를 맞이했으면 하네요.(아 그거슨 머나먼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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