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9 00:51
오늘 밤 불켜놓고 잘려고 합니다...
고양이 산책할때 지나던 집주위 어두운 골목이 괜시리..
나무에 뭐가 걸려서 휘날리는데...혼비백산....
이 영화는 둘 중 하나에요..욕하거나 보거나...
욕하고 재미없단 사람들도 이해가 갑니다만.....1인칭 공포영화라는 방식은 효과적이었습니다.
극장 전체가 시끄러웠어요 소리지르거나 빈정대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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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론가들도 무섭다 그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