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3 04:43
만화계의 큰 별이 졌네요.
잭 커비와 더불어 마블영화들의 아버지로 언제나 기억될 거 같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2018.11.13 05:41
2018.11.13 05:53
2018.11.13 07:04
2018.11.13 08:56
스탠 리 옹의 마지막 출연은 베놈이 되는 건가요..? 아니면 다른데도 나오셨을라나.. 명복을 빕니다. ㅠㅠ
2018.11.14 22:03
2018.11.13 09:03
조의를 표합니다... Excelsior!!
2018.11.13 09:07
명복을 빕니다...
2018.11.13 10:31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