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크리스마스는 가을방학의 라이브를 들으며 보낼 것 같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인디밴드의 라이브를 처음 보게될 걸 생각하니 벌써부터 설레네요.

제가 좌석이 조금 먼 편인데

떼창 부르거나 해서 계피의 목소리를 음미하지 못하면 조금 억울할 것 같은데 아마 괜찮겠지요?

태국여행도 다녀오고 콘서트까지

기억에 남는 연말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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