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2 23:40
부기우기 조회 수:895
어릴 때 <엘리게이터> 영화를 보고 하수구의 거대 악어를 상상하던 시절이 있었죠.
2019.05.03 00:05
와. 너무너무 좋네요.
예고편이 시작하니 갑자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딱!
끝에 감독 이름으로 알렉상드르 아야가 딱!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피라냐 3D] 이후 극장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건 한국에서도 극장 개봉 하겠어요.
댓글
2019.05.03 00:28
2019.05.03 08:22
2019.05.0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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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너무 좋네요.
예고편이 시작하니 갑자기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딱!
끝에 감독 이름으로 알렉상드르 아야가 딱!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피라냐 3D] 이후 극장에서 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건 한국에서도 극장 개봉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