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31 22:56
BIFF라... 올해부터 이렇게 바뀐다는데 어색하군요.. beef 가 생각이 나는 것이..
사실 요 몇일 전부터 뭔가 중요한게 있었는데 자꾸 허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마감일인 오늘 갑자기 제 머릿속을 뚫고 가는 허전한 이 느낌.ㅎㅎㅎ
집에 와서 부랴부랴 작성하고 최종지원 했네요..
예전부터 자막팀에서 일하고 싶었는데....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영상지원팀도 구미가 당기긴 한데.. 우선 자막팀이 그나마 경쟁률이 덜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최종적으로 걸리면 좋겠지만 아니라해도 불만은 없어요.
안되면 실컷 영화나 보러 다니죠 뭐.ㅎㅎ
그나저나 이번에는 경쟁률이 몇 대 몇일런지 궁금하군요.
2011.05.31 22:57
2011.05.31 22:59
2011.05.31 23:04
2011.05.31 23:05
2011.05.31 23:29
2011.06.01 00:29
2011.06.01 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