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23 23:58
프레데맄 조회 수:883
광고 보면서, 대사처리는 어색하지만, 그림 그릴 때와, 다 그리고 부족한 거 없나 쳐다보는 장면 그리고 멋진 완성품 보면서
광고 볼때마다 소름 돋았는데, 어느 분인가 검색하니, 두 팔이 없는 장애인 분이셨네요.
유심히 못 봤었는데 광고도 다시 보니 의수를 차고 있네요
이 분 전시회 하면 찾아가보고 싶어졌어요
https://blog.naver.com/hyoung7371/221214943617
참고 블로그
2018.02.24 00:38
훌륭합니다.
댓글
2018.02.25 11:25
저는 화면에 나오는 그 분 작품이 어딘가 이응노의 그림과 흡사해보여서 약간 기분이..그냥 세상은 넓고 그림은 비슷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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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