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1 12:56
어제 저는 잠자리에 갈 시간, 한국은 금요일을 시작한지 꽤 된 시각에는 아직 올라오지 않아서 이상하네 하면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올라왔네요. 지난 번에 말씀드린 것 처럼 링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참 이상해요. 신기하다고 느껴지기까지 해요
https://brunch.co.kr/magazine/happy-in-sweden
2018.06.01 13:14
2018.06.01 13:19
다녀왔습니다. 전에 이곳에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나에겐 소피아도 에밀리도 없다는걸 새삼 떠올리며 잠시 불안해지지만 그런거죠뭐..
2018.06.01 16:55
가끔 들려보겠습니다.
2018.06.01 21:41
2018.06.03 0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