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9 16:22
2018.12.29 16:27
2018.12.29 16:29
게임북이라고 80년대 초반에 잠깐 유행하긴 했었네요. 위 드라마의 시대 배경과 비슷하기도 하고요.
Choose Your Own Adventure 시리즈의 번역본을 언젠가 본 거 같기도 해요.
https://en.wikipedia.org/wiki/Choose_Your_Own_Adventure
2018.12.29 16:39
2018.12.29 17:02
2018.12.29 17:20
2018.12.31 12:18
무슨 피라미드 속인가에 갇혀서 도망치려고 헤매는 내용의 게임북 생각이 나네요.
내용상 계속 음침하고 뻑하면 바로 사망인데다가 일러스트도 기이한 느낌이라 되게 무서웠던.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탈출에 성공한 기억이 없네요. 계속 죽다가 포기했던가...
2019.01.01 01:31
자두맛사탕 님, 새해에도 재밌는 영화글 많이 올려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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