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박상인 교수님은 여러 면에서 존경받는 분입니다.
그 분께서도 조국 씨 사퇴를 주장하셨다 합니다.
(Joseph님의 게시물 내용 중 첫 2행을 가져왔습니다)
+
생각은 당신의 머리로.
(MELM님의 게시물 제목을 가져왔습니다)


게시물 작성이 활발한 커뮤니티들에서는 종종 게시물 제목을 두 개, 또는 두 개 이상 이어붙여 새로운 맥락을 만들어내는 게임을 하곤 합니다.
듀게는 그런 게임이 익숙한 곳은 아니지만, 눈에 띄는 게시물 두 개가 있어 그렇게 해 보았습니다. :-)

때로는 모든 이슈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소화시킨 뒤에야 발언할 수 있다는 주장은 일상적인 맥락에서는 너무 가혹하지 않은가, 싶기도 하지만, 적어도 논쟁에서는 그럴 수밖에 없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75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016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78
123440 친목과 친목질. [54] 잔인한오후 2013.01.30 6281
123439 제가 좋아하는 과자들. [48] 자본주의의돼지 2013.01.03 6281
123438 [바낭]자꾸 헬스장에 관심가는 분에게 눈길이.. [31] 은빛비 2012.04.25 6280
123437 [악마를 보았다]를 보고... [26] taijae 2010.08.11 6280
123436 (질문) 단백질 보충제 먹으면 살찌나요 [6] 불별 2012.04.19 6279
123435 첫날밤 아내에게 '업소여자 같다.'고 했다가,, [18] 고인돌 2011.09.15 6278
123434 가인의 뒤를 이을 눈화장 마스터(사진 다수) [11] 윤보현 2010.08.28 6275
123433 한우 설렁탕의 비밀 [21]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6 6273
123432 친구 진짜 별로 없는사람? (양심적으로) [41] 사람 2010.08.20 6273
123431 김연우가 매우 매우 좋습니다. [4] 지루박 2010.09.19 6273
123430 이효리 웨딩사진 [12] JCompass 2013.09.03 6272
123429 강남과 강북의 차이 [6] 봄날의곰 2010.06.03 6272
123428 지금 삼성역 상황 사진 [15] chobo 2010.11.11 6271
123427 너무 충격이 큽니다 [28] ssoboo 2020.07.10 6270
123426 김연아의 이번 갈라쇼는 [11] 닥터슬럼프 2013.03.18 6270
123425 진중권의 확인사살.. [6] 마르세리안 2012.10.28 6270
123424 베네딕트 컴버배치 키가 184나 되네요 [12] magnolia 2013.02.01 6270
123423 정말 무서운 공포 영화는 없는가 [29] 사냥꾼 2014.07.06 6269
123422 김연아 "금·은메달보다 나란 선수를 기억해달라" [18] 마당 2014.02.21 6267
123421 외부에서 보는 듀게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39] Kaffe 2010.10.09 626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