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05:58
2019.10.25 11:51
2019.10.25 20:05
2019.10.25 21:12
2019.10.26 06:18
아~ 이 글로 첫댓글까지 이해했습니다. ㅎ
한 사회/한 인물에게서 몰상식과 불의를 감지한 후, 시선을 떼지 않고 주시하는 것도 일종의 투쟁이에요. 소극적이지만 광장에 모여 싸우는 것보다 의분이 적은 것도, 에너지가 덜 드는 것도 아니고요.
기질과 공부 질량의 문제겠는데, 진정한 변화는 여러 해/ 여러 생이 걸릴 수 있다고 말하는 불가의 말에 동조하는 편이에요. 저는.
2019.10.25 17:46
2019.10.25 20:09
2019.10.25 20:29
2019.10.25 17:47
2019.10.25 20:10
자랑하자면 아마 5단입니다. 허험~
2019.10.25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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