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31 20:46
조성용 조회 수:218
명복을 빕니다.
http://bit.ly/37qjQf6
2019.12.31 23:00
댓글
2020.01.01 00:48
2020.01.01 11:56
신의 경지에 이른 디자이너. 존경하고 명복을 빕니다.
2020.01.01 15:15
20세기 SF영화 팬들에게 정말 크고 아름다운 선물들을 마구 던져주신 분이었죠.
고마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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