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오늘이 사전투표 마지막 날입니다.

어제는 12.1%로 마무리 되었는데, 
참고로 20대에서는 첫날은 5.5%였습니다.
21대의 추세는 지난 지역선거때(첫날 8.8%) 보다도 투표율이 높은데, 
사전선거에 익숙해져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이기도 하지만, 
코로나 정국이 오히려 21대 총선에 더 관심을 주게 된 것일수도 있겠네요.
답답해하시던 노인분들에겐 모처럼 중요한 행사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미통당은 과연 주말에 한 건 터뜨릴 것인가?

아래는 투표율을 볼수 있는 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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