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 료 작가가 돌아가셨군요.

2023.05.27 12:49

thoma 조회 수:453

책을 다작하진 않으신 걸로 압니다. 

사와자키 탐정 시리즈로 유명하시죠. 

처음 본 '내가 죽인 소녀' 괜찮게 읽어서 쭉 따라 읽었어요. 국내 번역된 책 6권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지금부터의 내일' 은 아직 못 봤고 다른 책은 다 봤네요.

명복을 빕니다. 

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4977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703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228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740
123552 (기사) 거래도 안되는데 금리인상까지…아파트 한채가 짐 될 줄이야 [14] chobo 2010.07.12 2667
123551 SBS는 그러니까 '3류 콤플렉스' 때문에 월드컵독점 무리수를 둔거로군요. [8] soboo 2010.07.12 3476
123550 벌레와 비둘기에 시달린 나날 - 1부, 날벌레 편 [2] 남자간호사 2010.07.12 2465
123549 여러분이라면 어쩌실는지... 여친 이야기. [10] 익명78 2010.07.12 3574
123548 [듀나in] 미국은행에서 동전 잘 교환해주나요? [5] 주근깨 2010.07.12 5672
123547 울산 기독교계, KTX 울산역 '통도사' 폐기 총력투쟁 [14] fan 2010.07.12 3217
123546 자~ 이번엔 신인그룹 '남녀공학'의 무대입니다. 박수주세요. [3] 달빛처럼 2010.07.12 2972
123545 [사진] 진이인이와 함께 다녀온 암사동 '동신떡갈비' [12] gilsunza 2010.07.12 4066
123544 나르샤, 삐리빠빠 솔로 무대 및 뒷 이야기 [10] mezq 2010.07.12 3619
123543 [듀나in] 한영사전 어떤 게 좋은가요? [1] Trevor 2010.07.12 2081
123542 [완전바낭성 듀나인] 제니피끄 써보신 분 있나요? [5] breathless 2010.07.12 2500
123541 사진) 월드컵 우승 에스파냐 풍경(스압) [13] 프레리독 2010.07.12 4964
123540 오늘 저녁, 뭐 드실건가요? (바낭) [29] 쇠부엉이 2010.07.12 3136
123539 오래전에 프랑켄슈타인 미니시리즈가 방송된 적이 있었어요. [4] 발없는말 2010.07.12 2235
123538 [구인] 일단 내용 폭파 [2] iammilktea 2010.07.12 2291
123537 동조할 수 없는 노래가사 [16] Ylice 2010.07.12 3753
123536 [듀9] 자전거타다 험하게 넘어졌어요 병원 내일가도 될까요 [10] Feline 2010.07.12 2435
123535 자취인의 식사 [10] Laundromat 2010.07.12 3882
123534 오늘 있었던 일... Apfel 2010.07.12 1748
123533 맥도날드 게임 2010.07.12 3621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