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연기대상 갑톡튀 조승우네요

2012.12.31 00:17

감자쥬스 조회 수:6256

???

입니다. 안재욱 아니면 김수현이 받을거라 예상했는데 조승우라니!!

 

작년의 kbs의 신하균과 같은 느낌이 살짝 드는군요.

 

영화 배우들 처음으로 드라마 하거나 아주 간만에 해서 한건 하면 대상으로 이어지는 케이스가 빈번해서

드라마에 자주 출연하는 배우들은 좀 허탈하기도 하겠어요.

 

작년엔 신하균, 한석규가 그랬고 올해는 조승우가 그러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521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7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353
123524 NY Times 기사 "스토니코바는 어떻게 김연아를 이겼나" [12] 쌈짓돈 2014.02.21 6266
123523 how can you not be romantic about baseball movies?(야동과 성매매) [6] catgotmy 2012.05.15 6266
123522 (바낭) 남자 고등학생과 어른의 성적인 만남... [24] S.S.S. 2010.10.18 6266
123521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이유.gif [10] management 2011.05.23 6265
123520 [단독]카라 구하라, 청담동 단독주택 매입…용준형 회사와 코앞 [17] 수프 2012.09.03 6264
123519 역시 정대만 [35] 빛나는 2011.02.06 6264
123518 G가 악마의 표식인 걸 정말 모르시나요? 진심. (수정) [19] 허만 2013.04.18 6263
123517 [공지] 게시판 영화 투표 2 [1] DJUNA 2010.12.04 6262
123516 오늘 멋 좀 부리고 나갑니다.jpg [21] am 2012.09.19 6260
123515 답정너에 대처하는 흔한 댓글들.jpg [10] gingerfield 2012.08.22 6259
123514 파키스탄의 남성분과 길게 대화를 나누었어요 [15] 지금청춘 2011.06.04 6259
123513 100% 현미밥... 이것은 공포와 충격의 음식 [16] 달빛처럼 2013.08.19 6258
123512 퍼거슨 "트위터는 인생의 낭비" [12] management 2011.05.21 6258
123511 강의실에서 모자 쓰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31] 白首狂夫 2010.08.24 6258
123510 [고양이] 애교 작렬 사바나캣 [15] 여름문 2010.07.29 6258
123509 [기사] 아파트 출입구 나오다 투신자와 부딪혀 사망 [17] espiritu 2012.10.21 6257
123508 무덤덤한 아이유 삼촌팬 . [29] 바람따라 2012.11.10 6257
123507 개콘 갸루상이라는 코너보다가... [27] 킹기돌아 2012.08.21 6257
123506 그나저나 세스코의 꼽등이 질문 답변이 참 ... [24] r2d2 2010.09.01 6257
» mbc연기대상 갑톡튀 조승우네요 [26] 감자쥬스 2012.12.31 625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