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5 14:59
요즘 영화 침묵이 화제지요.
오래전에 프랑스 안시영화제 상 받은 아버지와 딸도 참 짠했어요.
네 부녀는 애가 어렸을 때 부터 보여 많이 알고 있죠.
독특하지가 않아 여러 방향으로 활동하게 됐다는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없다(이거 나 좋은데)는
성우 안지환 부녀도 빼놓을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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