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가 바뀌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포즈와 타이포 레터링 까지.

한국 선거 포스터 역사에 한 자리 차지하겠네요. 


검색해보니 나이가 27세.

딱히 지지할 사람 없었는데, 시각 이미지는 확실히 사람의 의식을 통제하는 것이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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