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가 사과 영상 올렸군요

2023.05.06 13:53

daviddain 조회 수:261

« Je pensais que nous allions avoir un jour de congé après le match, comme toujours. J'avais organisé ce voyage et je n'ai pas pu l'annuler »

« Je m'excuse auprès de mes coéquipiers, du club, et j'attends de voir ce que le club veut faire de moi »

늘 그렇듯 경기 후 휴식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음. 여행 계획했고 취소 안 했음

동료들 구단에 사과. 구단의 나에 대한 조치 기다림

ㅡ 인스타에 올림


불어로 말은 안 하고 스페인 어로


파리에서 11년 있던 마르퀴뇨스 베라티는 불어 쓰지만 스페인 어 쓰는 그룹은 있고 음바페는 스페인 어 배워 대화도 함



파리 지도부는 좋게 봤다고 하지만 미래에 아무 영향도 없을 거고 메시는 떠날 거라고 로익 탄지 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6439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5025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4040
123492 떡볶이가 더 낫냐, 햄버거가 더 낫냐(?) [32] K  2012.09.11 6256
123491 동경소녀 뜻은? [4] 소닉 2012.02.17 6255
123490 인터넷 하면서 봤던 황당한 꼬라지들. [31] 스위트블랙 2012.07.19 6254
123489 강남의 신흥 폭력조직, 흰양말파 검거 현장外 [11] 한여름밤의 동화 2010.12.18 6254
123488 정말 잘 샀다고 생각하는 것들.. [15] being 2010.09.03 6254
123487 나이가 좀 있는 여자의 선이란... [13] 엘시아 2013.04.29 6253
123486 역시 류승완감독이 베를린 일부러 역으로 갔군요. [7] 자본주의의돼지 2013.01.27 6253
123485 [펌, 단독] 정우성, 이지아랑 파리에서 비밀 데이트… 둘이 사귀나? [16] 黑男 2011.03.11 6253
123484 이승기는 대단히 성실해요. 성실함 이라는 덕목. [18] being 2011.01.08 6253
123483 안철수씨는 이효리가 누군지 모르는군요 [9] 가끔영화 2011.01.29 6250
123482 아 참, 인셉션 자막에서 잘못된 부분이 하나 있더군요. [11] mithrandir 2010.07.21 6250
123481 엘사/아나 초기버전 ? &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 [5] Diotima 2014.02.05 6249
123480 기사) 일베하는 20대의사의 변 [24] a.앨리스 2013.06.06 6249
123479 철수씨... 그래서 난 당신이 싫어...-_- [25] hermit 2012.10.19 6249
123478 전현무 아나운서의 스펙이 화제라는군요 [13] 허기 2010.12.13 6248
123477 냄새에 민감해서 괴롭습니다, [15] 점점 2011.03.25 6246
123476 [듀나인] 구본*, 권오* 이름 쓰는 사람은 왜 그렇게 많지요? [14] 빠삐용 2013.09.10 6246
123475 요새 SWP 성폭행 사건으로 난리네요 [16] 닌스토롬 2013.01.23 6246
123474 여은성님이 말씀하신 최소한의 예의에 대한 답글입니다. [57] 알베르토 2013.11.04 6245
123473 샴푸의 차이가 좀 크군요. [26] poem II 2013.07.23 624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