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 노래를 이번 활동의 타이틀로 냈어야 한다고 생각할 만큼 신나는 노래입니다. 부르는 멤버들도 신나고 듣는 이도 신나는 라틴계의 댄스가 살아있습니다. 여러분!ㅎㅎ 진짜 제가 프로듀서라면 이걸 타이틀로 했을 거에요.



제가 여자친구 노래는 지금까지 잘 안 들었는데, 이 노래는 유난히 많이 듣고 있네요. 후렴구가 좋습니다.




요즘 같이 무더위에 늘어질 때 이 노래가 생각나더군요. 여러모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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