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25주년 보면서

2018.08.15 15:26

가을+방학 조회 수:475

눈물 났던 장면이 몇 군데 있는데

볼 때마다 달랐던 부분에서 감동이 와서 끄적여봅니다.

1. Do you hear the people sing?

이 부분은 사실 영화볼 때 먼저 눈물을 흘렸던 장면인데 젊은이들의 정열과 더 나은 미래에 대한 신념 그리고 확신이 너무나 아름답고 또 그 비극적 결과를 생각할 때 슬프게 느껴지더군요. 카림루는 정말 남자가 봐도 멋지고 또 멋집니다...

2. On my own과 Little fall of rain

저도 짝사랑에 죽네사네 했던 기억이 있어 정말 몰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많은 분들도 공감할 만한 기억 있으시겠죠?

3. 에필로그

장발장의 사랑이 느껴져서 너무 질투날 정도로 부럽고 감동스러워서 눈물이 나오더군요. 알피 보의 목소리 넘 감미로운 거 아입닙까 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242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8813
110697 [스포일러없음] '조커'를 봤어요 [4] 로이배티 2019.10.03 809
110696 검찰발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1] 왜냐하면 2019.10.03 295
110695 페데리코 펠리니의 글을 다시 읽으며 [10] 어디로갈까 2019.10.03 503
110694 그 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초바낭 잡글) [3] ssoboo 2019.10.03 519
110693 조국 딸 “학교와 도서관서 2주 공부한 뒤 학회 참석… 당시 동영상도 있다” [10] Joseph 2019.10.03 781
110692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 달렸네요 [10] 노리 2019.10.03 411
110691 검찰 특수부 축소에 대한 조국의 이율배반? [4] ssoboo 2019.10.03 519
110690 2019 kiaf 후기 [2] Sonny 2019.10.03 322
110689 스포일러] 테드 창 '상인과 연금술사의 문', 그건 당신의 잘못이 아니예요 [29] 겨자 2019.10.03 819
110688 We Store Your Evidence - 검찰의 압색 대비 모든 자료를 보관해드립니다 [1] 휴먼명조 2019.10.03 299
110687 최기영 과기부장관 - 포털 실검 조작은 의사표현 [5] 휴먼명조 2019.10.03 411
110686 특수부에 관심 없던 민주당, 조국 수사받자 “특수부 축소”…“이율배반적” //천정배 “조국 수사와 노무현 수사는 전혀 다르다” Joseph 2019.10.03 206
110685 정경심씨가 이미 소환되어 조사받고 있군요!! [1] 휴먼명조 2019.10.03 345
110684 그때 틀린 사람들이 지금도 또 틀린다. [10] 휴먼명조 2019.10.03 724
110683 수렁에 빠진 검찰과 게시판 쓰레기들 [1] 도야지 2019.10.03 431
110682 [스포] <후기>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 조커 [2] 노웰 2019.10.03 804
110681 조커...철학은 없고 분노만 있는(스포) [2] 안유미 2019.10.03 892
110680 [넷플릭스바낭] 본격 심문 수사극 '크리미널'을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버전 모두 봤습니다 [7] 로이배티 2019.10.02 495
110679 [마일드한조국바낭] 근데 생기부 유출 건 조사 말이죠 [6] 로이배티 2019.10.02 774
110678 최경영x김경율x김완 '조국 사모펀드, 어디까지 사실일까?', 잡담 feat.유시민 [35] 타락씨 2019.10.02 118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