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말을 60대 어르신(꼰대)께 들었는데 어찌나 기쁘던지요.

한국사회에서 말하는 그리고 기대하는 사회화따위 되고 싶지 않습니다.

상처받고 서툴지라도 제 모습으로 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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