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386



김 총수는 “(두바이에 도착한 후) 우리가 잡은 호텔방에서 전원이 원래계획과는 다르게 3박4일 동안 한 번도 안 나왔다”며 “밤새 (제보자와) 묻고 답하고 취재하고 기록하기를 반복”했다며 제보가 중대한 사안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사자가 한 이야기는 너무 충격적이라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질 정도”였다며 “어디까지 보도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참여했던 모두는 검증을 위해 지금도 열심히 취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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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봐야 알 수 있겠지만 벌써부터 관심이 생기고 있어요

검증이 어디까지 가능하게 될까요(무슨 내용인지도 아직 모르지만)

돈 때문이었을거라 혼자 추측해보았는데

너무 다이나믹한 사건이어서 가끔 상상의 나래도 펼쳐보았었지요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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