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04 14:26
9월만큼 많지는 않네요. 9월에 너무 쏠렸죠 ㅠㅠ
2017.09.04 14:52
2017.09.04 14:55
블레이드러너 저 싼티좔좔 포스터라니...;;;;
마더는 엄청날것같아요. 예고편에서의 화면밖으로 튀어나오는 에너지가 대단하던데 기대중이예요.
토르는 긴머리가 낫네요.
제일 보고싶은건 스노우맨입니다.
희생부활자도 은근 기대하고있는데 튤립피버는 평이 엄청나게 바닥이더군요.
9월의 현란함뒤라는거 감안해도 10월에 보고싶은 영화는 정말 적네요.ㅠㅠㅠ
2017.09.04 15:56
이 중에선 토르네요.
2017.09.04 16:04
저는 10월 개봉작들에 한 표!
좋아하는 감독들(토르 제외)의 신작이고, 블레이드 러너와 스노우맨은 원작 혹은 이전작의 열렬한 팬이기도 하구요.
드니 빌뇌브, 대런 아로노프스키, 토마스 알프레드슨의 신작을 같은 달에 보게 되다니...크크
2017.09.05 13:23
2017.09.09 02:03
2017.09.09 02:03
블레이드 러너는 정식 예고편을 보니 좀 불안하고. 마더!는 예고편을 봐도 무슨 내용일지 감이 안잡히네요. 그래도 아로노프스키니까 기대는 해봅니다.
토르는 우리 블란쳇 여왕님 나오시니 큰화면에서 봐야지요 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