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29 08:40
문해력이 딸리는지.. 분명히 드러내지 않는 의도가 뵈는 글인것 같은데도 요점을 모르겠네요.
http://bluexmas.com/21012
일단.. 애호박이 들어가기는 해도 요리 자체가 집에서 해먹기도 어려울 뿐더러.. 맛이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과연 저런 요리가 있는지 뭔가 다른 은유적 비유가 있는 것인지.
이번의 유아인 사태가 애호박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궁금하네요. 흠..
포근한 겨울 아침입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여튼 애호박도 가지처럼 그릴에 구워 먹는게 제일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