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유로워져서 집에서 요리를 해먹으려고 냉장고와 찬장을 싹 정리했습니다.

거의 다 버렸어요. 유통기한 한참지난 것들의 향연.


그리고 다시 채웠죠. 일단 첫번째로 토마토스파게티를 해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소스만든다고 갖가지 재료들을 샀는데...


치킨스톡, 바질, 파슬리, 오레가노홀 등...


이런것들이 언제나 문제가 되요.


다음에 비슷한 류의 음식을 안해먹으면 언제나 방치되어 있다가 버리게 되거든요. 치킨스톡은 거의 일회용이었던것 같아요. 한번쓰고 유통기한 지나서 버리기 일쑤.


다음 요리는 닭볶음탕을 해먹으려 하는데..그냥 막 이것들 집어넣고 먹어도 맛있을까요.

막 고추장과 치킨스톡이 섞이고, 마지막 닭볶음탕에 오레가노홀이 섞이고 그래도 맛이 어울리는건지..넣으나 마나 큰 차이 없는건지..


무슨 음식을 만들든 계속 넣어서 소모시켜줘야할것 같은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01801
108896 무라카미 하루키 단편소설 읽기 [3] inareservedway 2018.05.03 1412
108895 북핵에 대한 나쁜 전망 [4] skelington 2018.05.03 1817
108894 김정은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은 거품 [2] soboo 2018.05.03 1820
108893 캐롤과 다이애나를 자꾸 혼동 가끔영화 2018.05.03 617
108892 15초공포영화제 [3] 진진 2018.05.02 837
108891 근래 본 이상한 영화 두 편 - 사다코 대 카야코, 브이 아이 피 [7] 로이배티 2018.05.02 1290
108890 여성영화제 프로그램 공개했네요. [2] McGuffin 2018.05.02 764
108889 5월17일부터 20일까지 부산평화영화제 개최! 어깨동무 2018.05.02 325
108888 이런저런 일기...(레드불, 연락처) 여은성 2018.05.02 636
108887 미국에서 느낀 개인주의와 남자들의 매너. [31] S.S.S. 2018.05.02 4364
108886 [EBS2 과학다큐] 100세 장수의 비밀, [KBS1 독립영화관] 델타 보이즈 [2] underground 2018.05.01 811
108885 푼돈으로 통크게 행복해지는 방법 soboo 2018.05.01 1244
108884 초능력 없는 일반인 수퍼히어로 영화 [2] 가끔영화 2018.05.01 925
108883 벼룩]미니언즈 블럭 새거 판매합니다. 라유우 2018.05.01 306
108882 인피니티 워라 쓰고 타노스 일대기라고 읽는다 [2] 라인하르트012 2018.05.01 1127
108881 마동석의 챔피언을 보고.. [1] 라인하르트012 2018.05.01 1125
108880 안녕... 꿈의 제인 [1] 술잔달 2018.05.01 937
108879 당갈당갈~ (약스포) [5] 티미리 2018.05.01 961
108878 조현민 악어의 눈물 [4] 회사원A 2018.05.01 2008
108877 이런저런 일기...(더위, 노래방) [1] 여은성 2018.05.01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