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30 23:24
가끔영화 조회 수:649
애들 말하는게 내가 말하는거 같은데 왜 웃기게 들릴까.
애들이 결코 폭력적이지 않고 심각하게 말을 해서 웃긴단 결론에 도달했네요.
고봉수 재주도 좋네요 돈 안들이고 영화 만드는 법만 10년 연구했다 그래요.
롱테이크를 주무기로 10번 찍고 편집해서 250만원.
배우들은 나중에 잘 되면 그 때 보자로 서로 합의한 듯 합니다.
현재 상영중인 영화는 튼튼이의 모험.
2018.07.3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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