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한번 견딜수 있다면.....


애국청년이 우파를 살린다!! 백경훈 청년이여는미래 대표 / 신의한수
https://youtu.be/n0gp4TpOFh4


보수정치성향의 청년운동가가 바라본 좌파 386세대의 문제점
https://youtu.be/lOg2yPyeJbI


정은아 뭐하니? 시즌2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KHYjJkuXjjWqEr8GrlbaXKlbO7qPGzc5



자사고 폐지가 만드는 '아이들의 헬조선'
http://www.edui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898

자사고를 없애자면서도 자기 자식은 둘 다 외고에 보낸 조희연 교육감이나, 실거주지가 아닌 곳으로 딸의 주소를 옮겨 특정학교를 보내고자 했던 유은혜 교육부총리나, 아들을 공교육으로 키울 수 없다며 귀족학교라 불린 대안학교에 보낸 심상정 의원이나, 모두 내 자식 잘 키워보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이다.


신보라 의원 대표 지냈던 청년보수단체 검찰 압수수색
http://m.kmib.co.kr/view.asp?arcid=0011787847

압수수색 영장이 집행된 단체는 ‘시대정신’ ‘북한인권학생연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청년이 만드는 세상’ ‘청년리더양성센터’ ‘청년이 여는 미래’ 등이다.
청년이 여는 미래’의 경우 2010년 천안함 폭침사건 때 ‘진보단체가 대학가에 퍼뜨린 유언비어에 위기의식을 느꼈다’는 이유로 결성된 청년 보수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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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이 트루스포럼, 청년이여는미래 등등 2,30대 우파단체를 이른바 '댄디보수'라고 빨아대는 이유는 사실 별거 없죠. 태극기 메고 등산복 입고 꽹과리 치는 어르신들은 지들이 보기에도 '간지'가 안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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