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clQ1W1dLZk

스콜세지가 디카프리오,드 니로 데리고 만든 서부극


애플 t 간 이유는 넷플릭스도 제작비 감당 못 해서



내년 아카데미 겨냥해 극장 개봉 소리도 있네요.


개봉했으면 하는 이유가 상영 시간이 4시간 가까워서 극장 가서 한 번에 보고 싶네요 



제작자가 프리드킨인데 작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받고 현재 극장 개봉하는 <슬픔의 삼각형> 제작,<기생충>세계 배급

그리고 as로마 구단주입니다. 축구계 영화 제작자로 데 라우렌티스가 있고, <라라랜드>제작해 아카데미 작품상 받은 토드 볼리가 첼시 운영

로마는 유로파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마침 어제밤에 맷 로가 첼시의 포체티노 임명에 관해 말하는 것을 들었는데, 로는 포체티노가 "우리가 누군지를 알게 하고 책임을 짊어지게 한다"라고 했습니다.

드록바도 어제 무리뉴에 관해 비슷한 말을 했습니다.

Je suis là parce que vous n'arrivez pas à gagner et je viens vous aider à développer cette culture de la gagne". Il vous met devant vos responsabilités."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를 계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그는 책임을 짊어지게 한다

로마란 팀의 한계로 헤어진다 해도 무리뉴가 일으킨 변화는 남을 겁니다.


그리고 토트넘은 그 문화가 없습니다.


며칠 전 골드 팟캐 보니 나겔스만 놓쳐 놓고 인상 지우려고 하는 꼬라지가 역겹다, 나겔스만은 공격 축구, 현대 축구,레비가 좋아하는 화려한 경력 다 들어 맞는다, 레비는 이제 구장 밖 문제나 신경썼으면 한다고 할 정도로 기자들도 나겔스만 놓친 건 열받아 하더군요. 골드는 토트넘은 약해 빠져서 뉴캐슬 팬들이 야유만 해도 질 거라고 뉴캐슬 기자한테 말했다네요.  걔네는 스페인,이탈리아 어에 있는 grinta란 게 없음,결기 정도로 해석될 수 있는.시메오네의 at한테는 그게 있었죠.


올해는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좋은 해 같아요. 챔결 간 인테르에 라우타로, 유로파 결승 간 디발라 등등.




Le PSG tente toujours d’attirer Kim min-Jae et Osimhen Campos a rencontré l’agent de Kim min-Jae. Mais aucun accord pour le moment Pour Osimhen, Naples veut 150M€. Le PSG ne veut pas monter aussi haut. 


@RMCsport


파리는 김민재 오시멘

캄포스 김민재 에이전트 만남

합의는 없음

나폴리 오시멘 150m원함


ParisSG INFOS


@Paris_SGINFOS


Campos aime les qualités techniques, mais aussi mentales de Kim min-Jae. Il le juge compatible avec le PSG, notamment sur sa capacité à s'adapter à l'environnement parisien. 


@RMCsport


캄포스는 김민재 기술뿐만 아니라 멘탈도 좋아함  

파리와 맞을 것, 특히 환경 적응 잘 함


유컨 결승 간 피오렌티나  라커룸에 구단주가 가서 선수들 포옹하는 영상 보니 이탈리아 계 미국인 구단주가 뚝심있게 잘 운영했더군요. 블라호비치 이적 때 맘 떠난 애 보내며 제 값 다 받아 내는 거 보면서 강단있다는 생각은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7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69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597
123346 나의 업무해방일지, 요즘 들은 아이돌 노래(걸그룹, 보이그룹 조금) 외 신곡 1 [2] 예상수 2023.06.02 298
123345 콘크리트 유토피아 예고편, 지난 번에 까먹은 듄: 파트 2 예고편 [3] 예상수 2023.06.02 334
123344 [웨이브바낭] 상남자 길반장님을 봅시다. '리브 앤 다이'(늑대의 거리) 잡담 [6] 로이배티 2023.06.01 405
123343 프레임드 #447 [2] Lunagazer 2023.06.01 104
123342 배우 제인 폰다 "佛 클레망 감독이 베드신 찍기 전 동침 요구" [10] ND 2023.06.01 1054
123341 XBOX 혹은 디아블로4 진상 고객 되기 정보 [1] skelington 2023.06.01 248
123340 오늘 일 마치면 버호벤의 <사랑을 위한 죽음>+라멜라 [6] daviddain 2023.06.01 283
123339 이 와중에 아무도 관심없을 전기차 구입 이야기-soboo님에게 감사 [4] 애니하우 2023.06.01 563
123338 진짜루... 왜냐하면 2023.06.01 212
123337 오발령과 비사격 [2] Sonny 2023.06.01 575
123336 십수년만의 콘서트 관람 - 백예린 ‘SQUARE' [3] skelington 2023.06.01 344
123335 머라이어 캐리 Fantasy(1995) [1] catgotmy 2023.06.01 169
123334 유월 시작을 분노로. [8] thoma 2023.06.01 504
123333 연극 [벚꽃동산]을 보고 왔습니다 [4] Sonny 2023.06.01 247
123332 모기장 칠 때가 됐네요 [1] 가끔영화 2023.06.01 135
123331 [웨이브바낭] 척 노리스 영화를 처음으로 각잡고 봤습니다. '델타 포스' [6] 로이배티 2023.05.31 357
123330 프레임드 #446 [4] Lunagazer 2023.05.31 103
123329 [인어공주](2023) 보고 왔습니다 [5] Sonny 2023.05.31 790
123328 [인어공주](1989) 봤습니다 [2] Sonny 2023.05.31 386
123327 근황 [6] 칼리토 2023.05.31 47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