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준 깻잎 상추가 아직도 냉장고에 있고 집식구가 어제 저녁 한 김치볶음밥도 있는데 이걸 다 먹어 버려야. 며칠 동안 냉파에 열심이었습니다.
옥수수 스프 대용량도 있던데 이건 오래 보관할 수 있으니 아침마다 먹고 나가야겠네요. 문제는 고기,채소같은 식재료. 한동안 훈제오리, 삼겹살로 살았네요.

고구마도 잔뜩 줘서 그거 삶아 가져가 일하면서 간식으로 먹었네요.

외식이 대부분이다 보니 집반찬 해치우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418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97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601
125847 [넷플릭스바낭] 로맨스인가 스릴러인가, '피난처' 잡담입니다 [8] 로이배티 2024.03.30 307
125846 챗 gpt vs 구글 제미니 theforce 2024.03.29 136
125845 프레임드 #749 [6] Lunagazer 2024.03.29 69
125844 괴수의 키 [8] 돌도끼 2024.03.29 237
125843 명동에 갔다가 catgotmy 2024.03.29 160
125842 (바낭) 기둥뒤에 살아있어요. [6] 가라 2024.03.29 355
125841 이런저런 정치 잡담...(조국) 여은성 2024.03.29 373
125840 댓글부대 영화개봉에 부쳐(화면 속, 네트는 넓어서... 판타지스러움, 은종 게시판) 상수 2024.03.29 201
125839 정치 뉴스 몇개(호위무사 인요한, 진중권, 김경율) 왜냐하면 2024.03.29 328
125838 프레임드 #748 [5] Lunagazer 2024.03.28 82
125837 의사 증원 2000명이 천공 밈화 되는 걸 보면서.. [3] 으랏차 2024.03.28 798
125836 이미 망한 커뮤에 쓰는 실시간 망하는중인 커뮤 이야기 [7] bubble 2024.03.28 987
125835 몬스터버스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1] 돌도끼 2024.03.28 185
125834 롯데 인스타에 [12] daviddain 2024.03.28 301
125833 고질라 곱하기 콩 봤어요 [5] 돌도끼 2024.03.28 351
125832 요즘 본 영화들에 대한 짧은 잡담... [4] 조성용 2024.03.28 461
125831 프레임드 #747 [4] Lunagazer 2024.03.27 60
125830 [핵바낭] 다들 잊고 계신 듯 하지만 사실 이 게시판에는 포인트란 것이 존재합니다... [27] 로이배티 2024.03.27 611
125829 예전 조국이 이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지 않습니까? [4] 머루다래 2024.03.27 880
125828 ZOOM 소통 [9] Sonny 2024.03.27 330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