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튜브에서 뭐좀 볼려고 하면 15초 광고에 김생민 씨 등장.
지상파, 케이블, 종편 구분 없이 예능 프로그램 자막에는 시도 때도 없이 스튜핏!!!, 그레잇!!! 때려 넣기.

쇼핑몰에서 판매중인 상품에 김생민 씨 얼굴이 있는건 당연하고...
IPTV 유료결제 하고 광고 보는것도 짜증나는데 여기 광고까지 진출해서 스튜핏을 외치는 김생민 씨.

이중 가장 인상적인건 김생민 씨의 넥슨 모바일 게임 광고였습니다. 돈을 때려 넣어야 살아 남는 넥슨 게임에 경제자문위원 통장요정의 등장이라니...
아니나 다를까 영상 댓글은 전부 넥슨에 관한 쌍욕과 패드립(...)

듀게분들은 현재 이 김생민 씨 열풍이 언제까지 가리라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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