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희생되었습니다 돈을 부활시키고 싶습니다-모두 이런식.

평론가들 평도 시원치 않은데 김성훈 황진미 평론가가 좋은 점수를 주었군요.

소설의 장점을 따라가지 못한 건 확실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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