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같이 전과 다르겠지만 비교적 그대로의 모습이에요.

깜보로 상 받은 김혜수와 박중훈

장신영

김지호 엄마가 화가 나 딸 팔을 살짝 때리자

이사람 때릴 때가 어딨다고 그러세요 차라리 날 때리세요 장모님

아니야 자기가 왜 맞아 차라리 날 때려 엄마

보기 좋은 부창부수가 되겠습니다.

결혼 전 신애라

이유리는 장보리의 악녀 전에 안본 듯 한데 얼굴 보니 아니고.


김지호.jpg박중훈.jpg장신영.jpg손예진.jpg신애라.jpg김혜수.jpg이유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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