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집해제 된 김동완이 택시에 나와서 말하더군요.


에릭만 계약금 4배 제시 받았는데, 그거 포기하고 자기들이랑 같이 왔다고요.


거기다가 리더로서 이런저런 법적인 문제까지 자기가 공부해서 해결하고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도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팀 분위기 면에서 서로 틀어지는 일 있으면, 꽁하지 않고 바로 주먹다짐 하는 것들도 그렇고. 이게 오히려 더 맺히는건 없죠.

이번주 백점만점에 '트림'때문에 주먹다짐한 일 이야기 할 거 같더군요.)






그건 그렇고 dsp는 큰일이네요.


ss501은 말 그대로 뿔뿔이 흩어지고, 대표적으로 김현중은 배용준쪽 갔고,


김형준은 어디 소속사 간지 모르지만 게임단 만든다고 하더군요.


승연이가 한듣보 시절에나 하던 게임 방송을...ㅎ


거의 유일한 돈 벌이가 되는 카라를 놓친다면...


사실 레인보우는 아직 큰 돈벌이가 안되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874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4392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3217
123399 [바낭질을하고싶은오후] 소시꿈, 더위, 에바:파 [6] 가라 2010.07.13 3896
123398 듀나in) 근대한국소설의 제목 좀 알려주세요 [3] 장외인간 2010.07.13 1939
123397 6월 25일자 인터넷 브라우저 벤치마크 결과 [4] wadi 2010.07.13 4676
123396 멕시코만사태 무언가 성과가 있었나요??(+신고식) [1] 파리마리 2010.07.13 2077
123395 저같은 구닥다리? 스타일 또 있으신지요? [4] Eun 2010.07.13 2832
123394 [ 펌] 조전혁, 전교조에 `강제이행금' 481만원 동전 등 납부 [17] 영화처럼 2010.07.13 5724
123393 듀나인] 1920~40년대까지 인천의 모습이 담긴 영화나 문학작품 [3] hybris 2010.07.13 4129
123392 한동안 듀게를 가득 채웠던 연예인 구설수 관련 떡밥 총정리 기사 [4] soboo 2010.07.13 5877
123391 귀신이 방문을 긁는 소리 [16] 셜록 2010.07.13 3821
123390 전주 번개 후기 [13] 뤼얼버내너밀크 2010.07.13 3005
123389 [듀나인] 혹시 프랑스시민혁명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시나요. [2] V=B 2010.07.13 5896
123388 인터넷 매체에서 한명의 기자가 하루에 8개의 기사를 쓰는 건 다반사인가요? [7] chobo 2010.07.13 2431
123387 퀴어미학을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을 모집합니다. 두리팝 2010.07.13 2679
123386 [바낭]안경을 벗어야겠어요.(렌즈나 라식해야될지도.) [12] 타보 2010.07.13 3848
123385 거지체험 [6] Johndoe 2010.07.13 2820
123384 네이트온 경마 게임을 아십니까? [5] 글루스틱 2010.07.13 2801
123383 [가가채팅] 저녁 먹기 전에 타이핑을 열심히 하여 칼로리를 소모합시다 셜록 2010.07.13 2001
123382 성에 씨를 붙여 부르면 왜 비하하는 느낌이 들까요? [8] nomppi 2010.07.13 3690
123381 프랑스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26] cecilia 2010.07.13 3663
123380 다큐멘터리 호스피스 병원에서의 3일 [1] 가끔영화 2010.07.13 282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