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소집해제 된 김동완이 택시에 나와서 말하더군요.


에릭만 계약금 4배 제시 받았는데, 그거 포기하고 자기들이랑 같이 왔다고요.


거기다가 리더로서 이런저런 법적인 문제까지 자기가 공부해서 해결하고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이것도 한가지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팀 분위기 면에서 서로 틀어지는 일 있으면, 꽁하지 않고 바로 주먹다짐 하는 것들도 그렇고. 이게 오히려 더 맺히는건 없죠.

이번주 백점만점에 '트림'때문에 주먹다짐한 일 이야기 할 거 같더군요.)






그건 그렇고 dsp는 큰일이네요.


ss501은 말 그대로 뿔뿔이 흩어지고, 대표적으로 김현중은 배용준쪽 갔고,


김형준은 어디 소속사 간지 모르지만 게임단 만든다고 하더군요.


승연이가 한듣보 시절에나 하던 게임 방송을...ㅎ


거의 유일한 돈 벌이가 되는 카라를 놓친다면...


사실 레인보우는 아직 큰 돈벌이가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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