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방"

2010.10.11 23:43

Ostermeier 조회 수:6172

"언젠가는 나의 개인 서재를 갖고 말테다!"라는 꿈이 있어서인지 작가들의 방을 엿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전에 가디언에서 Writers' rooms라는 시리즈가 연재된 적이 있는데 그 중에서 제 마음에 드는 작가들의 방을 모아봤어요.



 Esther Freud



 Carmen Callil



Seamus Heaney



 Helen Simpson



Louis de Bernières


Francesca Simon



Michael Rosen



Adam Phillips



Barbara Trapido



Adam Thirlwell



Martin Amis



 Anthony Browne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DJUNA 2023.04.01 25262
공지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엔시블 2019.12.31 43811
공지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DJUNA 2013.01.31 352313
123280 [나가수] 오늘 많은 이들은 임재범님이 의자를 던지길 기대했지만 그는 의자 대신에... [13] mithrandir 2011.05.29 6210
123279 [개바낭] 개가 설사할 땐 찹쌀죽을 먹이면 된다네요... [23] 프픗 2013.01.14 6209
123278 문자나 카톡/메신저 할 때 상대방과 '이제 오늘은 그만할래'라는 느낌을 주는 방식이 있으신가요? [30] 자본주의의돼지 2012.05.29 6209
123277 요즘 빵집들이 미친 거 같습니다. [12] 푸른새벽 2011.06.05 6209
123276 속보 올라오고 있네요. [11] amenic 2013.10.08 6208
123275 오늘 토론에 대한 재밌는 반응들 . [18] poem II 2012.12.04 6208
123274 노희경 오랜만에 히트 드라마 나오겠네요. [14] 자본주의의돼지 2013.02.20 6206
123273 진중권: 그래 사망유희 함 하자. [11] 자본주의의돼지 2012.10.30 6206
123272 [듀나인] 아이패드로 킨들 사용하기 [7] jisil 2012.08.12 6206
123271 오늘 놀러와, 세시봉 사인방 2부도 대박이었네요. [19] mithrandir 2010.09.28 6206
123270 살다보니 별...-,.- [25] Mk-2 2013.01.03 6205
123269 천안함순직자 26년만에 보상금뜯어낸 나쁜엄마 사연보셨나요? [6] 외로운익명 2012.08.21 6205
123268 수유3동우체국 진주집 곱창, 삼성통닭, 그리고 듀게에 얽힌 기연 [13] 01410 2010.09.04 6205
123267 [바낭] 디씨 인사이드 김유식의 꼬리 자르기 [13] 로이배티 2013.05.27 6204
123266 백상 예술대상 여자연예인 드레스샷 모음.(김민희 이후로 몇명 추가) [34] 자본주의의돼지 2013.05.09 6204
123265 샤넬 신상 백 [15] 화려한해리포터™ 2012.10.23 6204
123264 어제 라스(라디오스타)는 레전드가 될듯 [19] soboo 2010.08.26 6204
123263 한국 남자, OECD국중 가사노동 시간 최저 [59] concombre 2017.03.07 6203
123262 혹시 듀게에 아스퍼거 증후군 진단 받으신 분 있으신지. [30] 가드너 2012.02.10 6203
123261 공개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들.txt [18] 자본주의의돼지 2010.08.17 6203
XE Login